본문 바로가기
  • 완결 1권

    2023.02.24 약 1만자 1,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혐관 > 찐사 좋아하시는 분께 이 책을 바칩니다.

어느 날, 이유 없이 갇혀버린 상자 속 남과 여.

“이 빌어먹을 곳에서 나가기만 한다면, 완전히 소멸시켜주마. 푸른 피들의 신!”

“이 박스에서 나가기만 하면 머리통을 부숴주마.”

둘은 이 상자 속에서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사랑을 담는 상자. 사랑이 충분히 담겨야 열리는 감정수집형 기계상자야.“ 

못잡아먹어 안달인 둘은 과연 이 상자 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1,000원

전권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