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3.01.11 약 10.9만자 2,800원

  • 2권

    2023.01.11 약 10.5만자 2,800원

  • 3권

    2023.01.11 약 10.9만자 2,800원

  • 4권

    2023.01.11 약 11.4만자 2,800원

  • 5권

    2023.01.11 약 11.8만자 2,800원

  • 6권

    2023.01.11 약 12.4만자 2,800원

  • 7권

    2023.01.11 약 10.6만자 2,800원

  • 완결 8권

    2023.01.11 약 11.6만자 2,8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개그물 #로코 #역하렘 #좀비물 #차원이동물 #책빙의 #천재여주 #힘센여주 #햇살변태여주


내가 살던 곳을 버리고 소설 속 세상으로 들어갔다.
소설 속 세상은 미인만 존재하는 세상이었다.
마음껏 새로운 세상을 즐기려고 했는데…….

"꾸르륵!"

미인뿐만 아니라 좀비도 같이 있었다.
죽은 여자의 몸에 빙의하여 살아나자마자, 좀비한테 물려버렸다.
그런데 좀비가 되니 음식은 먹을 수 없고 사람한테 음식의 향과 맛이 난다?
사람들은 나를 실험체로 쓰려고 공작령으로 끌고 가는데…….

손만 잡은 것뿐인데,
"……잡아먹어 줬으면 좋겠는데요."

나를 침대로 데려가고,
"괜찮아. 나는 세 명이서도 할 수 있어."

울면서 매달리고,
"내가 맛있으면 더 먹어도 좋아."

나를 살리기 위해 몸을 바친다.
"나의 밤을 그대에게 주지."

아니? 이 사람들 왜 이래. 나는 좀비인데 왜 자꾸 자기 몸 맛을 보래?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네 남자에게 둘러싸인 상태였다.

“선택해. 우리 중에 누구인지.”

아, 이대로 괜찮은 걸까?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2,800원

전권 2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