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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나무가 되었다

마법사의 나무가 되었다

T3

전체 이용가 마리나

2023.01.06총 6권

  • 1권

    2023.01.06 약 14.4만자 2,900원

  • 2권

    2023.01.06 약 14.4만자 2,900원

  • 3권

    2023.01.06 약 14.4만자 2,900원

  • 4권

    2023.01.06 약 14.4만자 2,900원

  • 5권

    2023.01.06 약 14.3만자 2,900원

  • 완결 6권 (완결)

    2023.01.06 약 14.5만자 2,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대현자 멜디오스와 드래곤에 대한 전설이 얽힌 ‘마법사의 나무’가 있는 마을. 이 마을엔 규칙이 있다. 바로 이방인들의 일에 관여하지 말 것.

하지만 테이트는 폭우가 쏟아지던 저녁, 숲에서 쓰러진 도망 노예를 발견한다. 살기 위한 몸부림을 무시할 수 없던 그녀는 그를 집으로 데려가 보살폈고,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하는 남자에게 리브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어느 날 그녀가 마법사의 나무로부터 모든 힘을 흡수하게 되면서 머리에 꽃과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는데…….

테이트의 주변은 조용할 날이 없다. 도대체 테이트는 왜 나무의 힘을 흡수하게 된 걸까?

그녀는 자신이 궁금한 질문에 대한 해답에 다가갈수록 혼란스럽기만 하다. 멜디오스와 드래곤의 관계, 마법사의 탑과 신전, 황궁의 대립. 그리고 알 수 없는 결계 마법까지. 점점 커지는 스케일에 두렵지만 오늘도 진실을 알기 위해 한발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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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2,900원

전권 17,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