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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 선남후북벌(先南後北伐)

소현세자, 선남후북벌(先南後北伐)

다물랑

전체 이용가 문피아

2022.09.22총 12권

36일 대여 10% 할인 (~11/30)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2.09.22 약 13.3만자 900원 무료(~11/30)

  • 2권

    2022.09.22 약 10.2만자 900원

  • 3권

    2022.09.22 약 10.2만자 900원

  • 4권

    2022.09.22 약 9.8만자 900원

  • 5권

    2022.09.22 약 10만자 900원

  • 6권

    2022.09.22 약 10.4만자 900원

  • 7권

    2022.09.22 약 10.1만자 900원

  • 8권

    2022.09.22 약 9.6만자 900원

  • 9권

    2022.09.22 약 9.7만자 900원

  • 10권

    2022.09.22 약 10.3만자 900원

  • 11권

    2022.09.22 약 9.9만자 900원

  • 완결 12권

    2022.09.22 약 10.2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21세기 로펌대표이자 역사유투버 기이왕이 17세기 소현세자 이왕으로 다시 태어난다.
병자호란에 패해 청국 심양으로 끌려가 볼모생활을 하면서도 둔전을 하고 장사를 해서 포로로 끌려온 백성들을 먹여살린 성군, 북경에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선각자적 시각을 갖게 되지만 볼모에서 풀려나 돌아온 그가 아비 인조로부터 의문의 죽임을 당한다.
열여섯의 왕세자 이왕으로 재탄생한 기이왕이 펼치는 선남정후북벌의 장쾌한 발걸음. 남으로 일본을 치고 북으로 만주대륙을 정벌하여 대조선제국을 건설해 나가는 태제 이왕의 광대무비(廣大無比)한 역사 대서사시가 소설 '소현세자, 선남후북벌'로 거듭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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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200원

전권 3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