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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왕비가 남작 영애로 살아가는 법

버림받은 왕비가 남작 영애로 살아가는 법

스리라차

전체 이용가 동아

2022.09.14총 3권

  • 1권

    2022.09.14 약 11.8만자 3,300원

  • 2권

    2022.09.14 약 11.3만자 3,300원

  • 완결 3권

    2022.09.14 약 10.5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대를 이을 아들이 죽었다는 이유로 참수당한 크레온 왕국의 왕비 헤르미오네는
가난한 남작가의 외동딸인 클로리스로 환생했다.

클로리스는 자신을 죽인 왕이자 전남편인 에반에게 복수하기 위해
리카르도 공작가의 차남 아티스를 끌어들이려고 한다.

“아티스 공자님과 친분을 쌓으려고 했었어요. 드릴 부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티스, 늦었다.”

어렵게 만든 자리에서 둘만의 대화를 나누기도 전에
아티스의 형이자 동생 바보 펠리어스가 나타나 훼방을 놓는다.

“무례한 놈. 쓸데없이 키만 커서는.”

클로리스를 자신을 수상하게 여기며 사사건건 참견하는 펠리어스가 싫지만,
그의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결국 동업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두 형제와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로 가던 클로리스는
기사로 위장한 비적떼에게 공격당하고.

정신을 잃어 가던 와중에 그녀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아티스, 아니…… 펠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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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000 ~ 3,300원

전권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