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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9.01 약 13만자 무료

  • 2권

    2022.09.01 약 12.8만자 900원

  • 3권

    2022.09.01 약 13.2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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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약 12.4만자 900원

  • 5권

    2022.09.01 약 11.5만자 900원

  • 6권

    2022.09.01 약 11.5만자 900원

  • 7권

    2022.09.01 약 11.8만자 900원

  • 완결 8권 (완결)

    2022.09.01 약 11.8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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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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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 나서면서 이름을 버리고 신발마저 버렸다.
평발, 막혀 버린 용천혈.
작은 코끼리가 가진 것은 그게 전부였다.

세상을 떠돌며 세 가지를 얻었다.
거친 입을 얻었고, 소상이란 이름을 얻었고, 굳은살 박힌 발바닥을 얻었다. 그리고 사내는 물러서는게 아니라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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