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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7.01 약 9.9만자 무료

  • 2권

    2022.07.01 약 10.1만자 3,200원

  • 3권

    2022.07.01 약 10.1만자 3,200원

  • 4권

    2022.07.01 약 10.5만자 3,200원

  • 5권

    2022.07.01 약 9.8만자 3,200원

  • 6권

    2022.07.01 약 10.5만자 3,200원

  • 완결 7권

    2022.07.01 약 10.1만자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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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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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마법을 동경하는 것에서 시작됐어. 그런 의미에서 뛰어난 마술사는 자신의 마술을 마법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 사람이지.

길에서 나를 주워 기른 현석 아저씨는 늘 그렇게 말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난 마법을 부리기 시작했다.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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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200원

전권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