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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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방송계에 뛰어든 예능 프로 막내 작가 ‘강담’.
몇 달간 사무실에 처박혀 자료조사와 아이템 회의 및 섭외조사만 질리도록 했다.
드디어 잡힌 인생 첫 스튜디오 녹화에서 상또라이 배우를 만나게 되는데……
“뭐가 없어졌을지 어떻게 알고 그냥 보내겠습니까?”
데뷔 13년 차에 스캔들 한번 없는 배우 ‘나도진’.
깔끔한 외모, 카리스마, 진중한 매력, 철저한 자기관리.
그야말로 온갖 수식어를 다 갖다 대도 모자란 흥행 보증 수표
‘나도진 님’ 아니었나요?
그런 줄 알았는데,
원래 연예인들은 심심풀이로 스태프들한테 자주 시비를 거나?
“강담, 나 똑바로 봐 봐. 내 눈 보고.”
뭔데, 왜 또 훅 들어오는 건데.
이 남자에게 한방 먹인다 vs 차라리 냅다 성덕이 된다
아니면… 한번 태어난 인생,
상여자답게 탑 연예인이랑 사귀어 봐?
인생 최고의 달달한 스캔들
《브로드 스캔들》
[작품 공지]
※ 제공사 요청으로 인하여 [개정판]으로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