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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새가족을 찾으려합니다

이제 그만 새가족을 찾으려합니다

연비

전체 이용가 동아

2022.06.02총 5권

  • 1권

    2022.06.02 약 13.8만자 3,900원

  • 2권

    2022.06.02 약 16.3만자 4,600원

  • 3권

    2022.06.02 약 13.6만자 3,900원

  • 4권

    2022.06.02 약 13.2만자 3,900원

  • 완결 5권

    2022.06.02 약 15.9만자 4,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가주가 되고 싶었다.
공작의 사생아란 이유로 냉대 속에서 후계자로 이용당해 온 레티시아.
그녀의 헌신은 이세계에서 온 양녀 수진에 의해 물거품이 된다.

누명을 인한 죽음. 그 끝에서 그녀는 열한 살의 나이로 다시 눈을 뜬다.
‘이번 생에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만들겠어.’

“가문을 나가겠습니다.”

버림받았던 공작가를 벗어나 북부로 향하는 레티시아.
그곳에서 만난 철혈의 윈터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

“저를 후원해 주세요, 백작님.”
“공녀는 윈터를 위해 무얼 해 줄 수 있지? 나와 윈터가 그대를 아비로부터 비호해준다면.”
“계약의 대가로, 윈터 영지의 저주를 풀어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삶에서 피하려 할수록,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인연들과 얽히게 되는데…….

“날 멋대로 구하지 말았어야지. 내게 시선 하나 주지 않을 거였으면.”
“마탑주는 정인으로 두고, 저를 남편으로 삼아 주세요.”

격변하는 두 번째 삶.
레티시아는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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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900 ~ 4,600원

전권 20,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