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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4.01 약 12.9만자 3,900원

  • 2권

    2022.04.01 약 13만자 3,900원

  • 3권

    2022.04.01 약 12.9만자 3,900원

  • 4권

    2022.04.01 약 12.6만자 3,900원

  • 5권

    2022.04.01 약 12.9만자 3,900원

  • 6권

    2022.04.01 약 12.9만자 3,900원

  • 7권

    2022.04.01 약 12.8만자 3,900원

  • 8권

    2022.04.01 약 13.1만자 3,900원

  • 9권

    2022.04.01 약 13.1만자 3,900원

  • 완결 10권

    2022.04.01 약 13.1만자 3,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작은 동물병원의 원장인 수의사 김아영.
개원을 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진료는커녕 파리 날리는 나날만 이어지던 중,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거기 파충류도 진료 보나요?”
손님 하나라도 잡기 위해 호기롭게 콜을 외쳤으나 진료를 보러 온 것은
“그런데 용도 파충류인가요?”
청룡이란 신수였다! 

그것을 시작으로 평범한 수의사였던 아영은 기묘한 일들에 줄줄이 엮이는데…….
신수들과 각종 요물들에 둘러싸인 동물병원 라이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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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900원

전권 3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