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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21.12.21 약 11.7만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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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젊고 능력 있는 산부인과 온지안은 병원 사람들과 술집에 가게 된다.
일행들은 시끄러운 드럼 소리에 종업원을 불러 자제를 요청하지만, 사장의 딸이라는 말로 묵살 당하고,
결국 뽑기에 걸린 온지안이 직접 나서게 된다.
드럼을 치는 여성은 사안기로 이미 진탕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온지안이 장난으로 던진 실연 했냐는 말에 엉엉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온지안은 실연따위 별거 아니라는 말로 사안기를 달래고, 사안기는 술에 취해 집에 데려다 달라고 진상을 부린다.
사안기를 무사히 집에 데려다준 온지안은 허탈한 기분에 여자친구 성남희에게 연락하고, 다음날 점심 약속을 잡는다.

그리고 다음 날, 온지안은 성남희에게 문자로 이별 통보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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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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