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1.05.10 약 12.2만자 무료

  • 2권

    2021.05.10 약 13만자 900원

  • 3권

    2021.05.10 약 12.5만자 900원

  • 4권

    2021.05.10 약 12.3만자 900원

  • 5권

    2021.05.10 약 12.3만자 900원

  • 완결 6권

    2021.05.10 약 13.1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달의 삼사(三師)였다.
죽었던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몸에 빙의했다.
그리고 낯선 곳이었다, 치우에게도 삼사에게도.
치우와 삼사는 낯선 곳을 더듬어 나갔다.
기이한 존재들과 조우하고 괴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서서히 접근해 갔다, 어떤 운명이 안배한 곳으로.
드디어 각성을 하고.....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4,500원7일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