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217 고려 3군단 [단행본]

1217 고려 3군단 [단행본] 확대보기

소설 > 판타지 단행본 > 퓨전판타지 완결

1217 고려 3군단 [단행본]

글 뜨락에

전체 이용가 올데이즈

2021.03.03총 14권

5.5만

2.6점 / 54건

작품소개

첫 권 무료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알림

42일 대여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1.03.03 약 14.2만자 900원 무료(~1/1)

  • 2권

    2021.03.03 약 14.7만자 900원 무료쿠폰

  • 3권

    2021.03.03 약 15.1만자 900원 무료쿠폰

  • 4권

    2021.03.03 약 14.6만자 900원 무료쿠폰

  • 5권

    2021.03.03 약 16.2만자 900원 무료쿠폰

  • 6권

    2021.03.03 약 15.2만자 900원 무료쿠폰

  • 7권

    2021.03.03 약 15만자 900원 무료쿠폰

  • 8권

    2021.03.03 약 15만자 900원 무료쿠폰

  • 9권

    2021.03.03 약 15.9만자 900원 무료쿠폰

  • 10권

    2021.03.03 약 15.8만자 900원 무료쿠폰

  • 11권

    2021.03.03 약 16.2만자 900원 무료쿠폰

  • 12권

    2021.03.03 약 15.4만자 900원 무료쿠폰

  • 13권

    2021.03.03 약 14.6만자 900원 무료쿠폰

  • 완결 14권 (1부 완결)

    2021.03.03 약 17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전역을 한달 남기고, 군인으로서는 마지막 미션인 부대의 병기고를 이전하던 밀리터리 덕후 최태영 병장.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 수 없는 힘에 밀려 역사 속, 고려시대에 떨어지게 된다.
눈을 뜨고 보니, 자신이 지니고 있던 K1A 기관단총과 몇 개의 탄창을 그대로 지니고 있고, 병기고를 이전하기 위해 무기를 싣고 있던 많은 트럭 중에 몇 대가 자신과 함께 날아갔다.

마을을 찾아서 내려가다가 마주친, 전투중인 왜구와 관군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왜구들에게 잡혀가고 있는 나이 어린 처녀들.
제사를 지내는 제물로 놓기 위해 아이를 죽여서 들고 가는 왜구.
실제 역사에서도 고려말에 수만명의 왜구들이 고려땅 전역을 유린하고 다니던, 그 처절한 아픔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역사의 현장에 던져진 말년 병장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모두보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자
별주기

최고예요

등록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권당 3,500원

전권 45,500원

연관작품

  • 웹소설

작가의 다른 작품

뜨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