刀努結隱兄弟汝
칼로 맺은 형제여.
何天倫乙巨役何李隱佳
어찌 천륜을 거역 하였는가.
二番議血佳在隱後也
두 번의 피가 있은 후에야
汝僖議愛浪乙成我
너희의 사랑을 이루라.
"단 한번, 인생에서 찰나라는 표현을 쓰기에도 부족할 만큼 짧은
시간 스쳐 지나간 사람에게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믿나요?"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하지 마요.
너무 많이 돌아가지 말아요.
난 언제나 당신의 심장에 머물고 있어요.
당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존재해요.
손을 내밀어줘요.
이젠 당신의 손을, 당신의 숨결을, 당신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