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14.05.16 약 12.2만자 3,200원

  • 2권

    2014.05.16 약 11.8만자 3,200원

  • 3권

    2014.05.16 약 11.7만자 3,200원

  • 4권

    2014.05.16 약 11.8만자 3,200원

  • 5권

    2014.05.16 약 11.7만자 3,200원

  • 6권

    2014.05.16 약 11.5만자 3,200원

  • 완결 7권

    2014.05.16 약 11.8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판타지 작가에서 신무협 작가로 변신한 작가가 필력을 검증받기 위해
무명작가로 연재했던 이 소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장르문학 사이트
'문피아'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오행의 기운 중 황기를 얻어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뀌어버린 소년 유성.
넘치는 기운 탓에 수마에 사로잡힌 유성은 결국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해
무당파의 계륵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한편, 강호에는 중원무림에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사신단주를 선출하는
논검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그 냉엄한 판도 속에서 무당파 장문인은 궁여지책으로 장경각주 청연을 유성의 사부로 임명하는데….

마하의 신무협 장편 소설 『금선기협』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2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