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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3 약 13.1만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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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3 약 13.3만자 소설정액권

  • 7권

    2010.07.13 약 13만자 소설정액권

  • 완결 8권

    2010.07.13 약 12.2만자 소설정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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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핏빛 어린 붉은 무복,
광오한 안광 그의 손에서는 파멸의 기운이 느껴지고,
그의 기도는 태산과 같았다.
한눈에 보아도 세상을 뒤엎을 만한 초절정을 넘어선 초극의 고수같이 보였다.
하지만 그가 사용하는 무공이란…….

"그런 게 어디에 있어요.
소림은 달마신공, 무당은 태극혜검, 마교는 천마신공 등등
유명한 이름 있는 문파는 신공절기가 있는데 우리 문파에는 왜 없는 거죠?"
"이놈아! 장군(將軍)이 대장간에서 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 봤냐?
네놈이 열거한 그 무공들 다 본문을 위해 존재하는 신공절학들이다."

사부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아직 어리기만 한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먼 훗날의 일이었지만 우리 문파는 남의 문파의 신공절학들을 훔치는
표절 문파였던 것이다.

빌어먹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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