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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0.04.06 약 11.1만자 무료

  • 2권

    2010.04.06 약 11.2만자 900원

  • 3권

    2010.04.06 약 11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삼킬 것이냐, 삼켜질 것이냐!
작가 노동성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다!
하늘을 파하는 무황의 신물이 빛을 뿌리며 눈을 떴다.
그 빛은 현란하고 화려하며 포근하지만 살기로 가득하다.
무엇이 환상이고 무엇이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세상.
눈을 떠라!
그리고 걸어라!
스스로를 포기하는 순간 악마가 되리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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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1,800원7일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