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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09.01.20 약 13.5만자 무료

  • 2권

    2009.01.20 약 12.8만자 소설정액권

  • 3권

    2009.01.20 약 12.3만자 소설정액권

  • 4권

    2009.01.20 약 12.5만자 소설정액권

  • 완결 5권

    2009.01.20 약 13.2만자 소설정액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해동검문의 제지들은 풍검을 신의 경지라 부른다.
오직 신이 허락한 자만이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강호인들은 풍검을 마검이라 불렀다.
풍검지경에 이른 자가 나타날 때마다 수많은 강호의 검객과 절정고수들이 모두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다.
풍검에 당한 자들은 하나같이 풍검을 '수천수만의 검날이 한꺼번에 나에게 달려오는 것 같았다. 어느 것이 진검이고, 어느 것이 허상인지 분간을 할 수 없을 만큼 변화가 극심하여 속수무책이었다.'고 전했다.
마치 귀신에 홀린 것처럼 맥없이 당했다는 것이다.

바람의 검─풍검(風劍)!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당당히 천하제일의 검경이란 말을 듣는 심득의 검!
그것은 신과 마의 영역이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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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3,600원7일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