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부용은 일과 돈밖에 모르고 살아오다 나이 서른에 자신의 아파트를 사서 꿈에 부풀어 이사를 한다. 하지만, 그날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부용에게 들이닥친다. 불청객 나태성.
태성그룹 후계자인 태성은 졸지에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어 막무가내로 부용의 집에서 살겠다고 버티게 된다. 부용은 그런 태성을 내쫓으려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우여곡절 끝에 태성에게 방을 내어주게 된다.
혈기왕성한 두 남녀의 동거생활은 또 어떤 사건을 만들어 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