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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F 사신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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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판타지/무협> 퓨전판타지 완결

N.E.F 사신 조커

글 채병철

전체 이용가 환상미디어

2008.05.01총 8권

4.1천

3.5점 /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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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약 12.4만자 소설정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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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약 12.7만자 소설정액권

  • 6권

    2008.05.01 약 12.4만자 소설정액권

  • 7권

    2008.05.01 약 12.4만자 소설정액권

  • 완결 8권

    2008.05.01 약 12.7만자 소설정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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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그의 부활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짝사랑하는 선배에게 고백 한 번 못한 철민은 그녀가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한다는 것을 알고 'N.E.F'에 접속하게 된다. 그러나 접속하자마자 괴물토끼에게 444번째 죽임을 당하고 다시 마을에서 깨어나 허탈감에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안내창이 떠올랐다.

-축하합니다. 다크님. 직업이 생겼습니다.

"직업? 하도 많이 죽어서 좀비라도 된 건가?"

철민은 그렇게 말하면서 스텟창을 열어 보았다. 죽음의 신 하데스가 내린 6번째 적임자.
저승사자, 조커.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경험한 다크, 이제 그가 방황하는 영혼들을 저승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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