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첫사랑이 신비로운 것은 우리가 그것이 끝날수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옛 애인과의 만남.
서로에겐 불만투성으로 가득하지만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며
사랑을 알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
터프함과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만인의 남자들로부터 관심을
독차지하는 미녀 아즈미. 자신이 생각한 것은 그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의 첫 출근날 아침부터가 수상하다.
옛 애인 도시아키와의 만남..
그것도 같은 회사 같은 부서에 근무를 하게되고부터
도시아키의 돌발적인 행동 때문에 앙숙의 나날은 계속되는데..
[올 컬러 특선 일본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