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역시 하루노하고 부활동을 하고 싶어”
달콤 쌉싸래한 두 사람의 부활동 러브 코미디
재외동포인 히토세의 반강제적인 권유에 따라 ‘사계부’에 입부한 하루노. 그러나 대체 ‘사계부’는 무엇을 하는 부인지 점점 알 수가 없게 되고, 그저 느긋하게 맛있는 것과 계절의 변화를 관찰하는 나날이 이어진다. 심지어 시간이 지나도 부원은 단둘뿐. 그렇게 어리둥절한 사이에 벌어진 오해 탓에 하루노는 어느새 히토세와 ‘사귀는 사이’가 되어 버렸는데?!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히노타가 그리는 청춘 러브 스토리!
올컬러 4컷 만화로 만나보는 총천연색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