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세자매의 사랑을 그리는 미니 시리즈 제 2탄!
전대미문의 차녀 윌로우 등장! 만화가인 그녀가 만난 사람은 착실하고 품행이 바른 핸섬한 남성 케인.
굴러서 그만 다리를 다친 윌로우를 치료해 주기도 하고 새끼 고양이를 돕기도...
차례차례 일어나는 문제에 동요하지 않고 대응하는 케인의 상냥함에 끌리게 된 윌로우는 그 기세로 그에게 접근을 한다!!
그런데 정열적인 키스를 하고 대담하게도 몸을 바치려고(?) 한 그녀에게, 케인은 "하룻밤 이상의 관계에 흥미는 없다."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