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어느 결혼식에서 만나게 된 신랑에게 차인 사피와 신부에게 차인 릭.
서로의 복잡한 처지에 의기투합해 둘은 그대로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리고 5년의 세월이 지나 릭은 이미 여성 불신이 되어 있고 아직도 독신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먼 이국 땅 파리에서 생각지 못하게 사피와 재회하게 된다.
그녀도 여전히 독신이었지만 릭이 할리우드의 유명 각본가라는 걸 알면서도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