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당신 입술, 굉장히 맛있어…」
잘 생긴 변호사가 갑자기 입술을 빼앗아서 해리어트는 굳어졌다.
왜 이렇게 된 거지…?!
해리어트는 고모할머니에게 낡고 커다란 저택을 물려받았다.
팔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좋은 매수인을 찾지 못하고 수리해서 한 층씩 임대하기로 한다.
그 세입자 중 한 명이 바로 지금 해리어트에게 키스한 남자, 핀이다.
그는 터무니없는 트러블 메이커이고 매일같이 이어지는 파티에 끊임없이 찾아오는 미녀들.
더는 참을 수 없어서 불평을 하러 간 것뿐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