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요츠루 여학교에 다니는 아마미즈 아사나, 16세.
그녀는 손목에 생긴 징표 때문에 가족들에게 핍박받는다.
동급생들이 새로 부임한 미남 국어 교사, 시구레 사쿠야로 이야기꽃을 피울 때도 아사나는 거리를 둔다.
그러던 어느 날, 아사나에게 뜻밖의 혼담이 들어온다.
그건 제약 상회를 운영하는 아마미즈 가문에 더없이 좋은 이야기였는데……?
도성을 무대로 운명적인 사랑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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