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앰버는 대부호 코널에 의해 지금껏 살던 고급 주택에서 갑작스럽게 쫓겨나게 된다.
알고 보니 아버지가 그에게 집을 팔았다는 것이 아닌가!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변두리 클럽에서 일하기 시작하지만, 야한 유니폼과 질 나쁜 손님들 때문에 진저리를 치고 있었다.
그때 다시 나타난 코널의 도움을 받아 안도한 것도 잠시뿐, 코널은 '왜 평범한 가게에서 일하지 않는 거냐'며 앰버를 질책한다.
결국 야윈 앰버를 두고 볼 수 없던 코널이 한 가지 일자리를 제안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