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사진가를 꿈꾸면서도 생계를 위해 가십 잡지에서 카메라맨으로 일하는 아시아는 셀럽 계의 프린스,
레오 공작의 특종 사진을 노리고 파티에 잠입했다가 회장에서 떨어진 조용한 방까지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금색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남성의 잠든 얼굴을 마주하고,
아시아 자신도 모르게 셔터를 누른 그 순간, 남자의 짙은 파란 눈동자가 아시아를 사로잡아 버리는데――
바로 이 남자가 레오 공작이라니…
[작품 공지]
*제공사 요청으로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